오늘은 일기를 써볼까.
친구에게 유투브 해더 그려주기로 한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.
하기 귀찮아요. 미안해요. 빨리 해줄게요. 아, 아마 내일...
셜록이 보고싶다. 음,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대화하고 싶다.
자고있는 셜록을 발견했지만 내가 너무 늦게 봤으므로 이불만 덮어줬습니다.
근데 그냥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. 어휴.
아무래도 틔터 해더에 주소를 써두었더니 조회수가 늘어가서 신기해요.
근데 좀 무섭기도해 지울까 (폐쇄성향
중국에선 간만에 희귀 토끼가 발견되었다고해요 메데타시 매데타시
+
지금 알았는데 사담 쓴 날짜가 0505 0606 이러고 있네 패턴 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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